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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6 를 신고 간단리뷰..by uptempo1kr
uptempo1
2022.06.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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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폴죠지의 시그니처 모델인 PG6

PG5의 범용성? 무난함이 맘에들어서

PG6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이후엔

한동안 안풀려서 못신고있었는데,

소량 풀리는걸 광클릭 끝에 공홈에서 구입했으나,

사이즈 미스...

"농구인생 매거진" 에서 추가로 협찬해줘서

제대로 실착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농구인생에 감사한다.

@basketball_life_magazine

발을 넣을때부터 굉장히 부드럽다.

최근에 나온 농구화들이 신고벗기 어렵거나

양말이 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것 없이 굉장히 스무스하게 발이 들어간다.

신었을때의 첫느낌은 굉장히 포근하다.



약간 애벌레 느낌?

날카롭다기보다는 둥글둥글 해보이는 느낌이다.



정면에서의 모습..

발볼은 조금 여유있는 편이며 발등도 여유롭다.

칼발은 반다운도 가능하고, 보통 넓은사람도 여유있게 정사이즈를 추천한다.



피팅은 상당히 좋다.

특히 발등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꼬옥 잡아준다.

발등을 끈이나 실로 조이듯이 잡는게 아니라

발등부분을 좌우에서 위아래로 포근하게 촥 잡아주는 느낌이다.




뒤꿈치부분이 아킬레스건 패딩처럼 조금 올라오는데,

딱딱하지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살짝 늘어나면서 잡아준다.

발목지지는 유연하면서 적당히 잡아주는 느낌인데

힐컵이 안쪽에서 지지해주는 높이가 높지는 않지만,

리액트미드솔이 위로 올라오기도하고,

발뒤꿈치 양측면에 덧대어진 가죽파트도 살짝 도움은 되는 느낌이다.


 

특히 끈구멍 맨윗칸이 조절 가능하게 아래쪽에 하나 더있어서

힐슬립없이 조절해서 신을수 있었다.

발 내측으로는 미드솔이 여유있게 올라오고 있는데

아치부분에 자극을 줄만한 소재는 없어서 

발모양을 크게 타지않고 편하게 신을수 있었다.



맨윗칸 끈구멍은 힐슬립이 나거나,

발목두께,발등높이가 좀 안맞을때 조절이 가능하도록

아래쪽에 하나 더 있어서 좋았다.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으면서 헐겁지도 않게

보완해주는 두툼한 설포가 맘에 든다.



끈구멍은 좀 위부터 시작해서 발가락부분은

꽉 조이거나 조절할수 없다.

아치와 발등부분부터 꽉 조일수 있게 되어있는 끈

구조라서 칼발에게는 약간 아쉬울수 있다.



뒤꿈치쪽 패딩은 어느정도 편안함을 주게 들어있고,

유연성이 있어서 아킬레스건 수술부위도 편하게 보완해준다.

리액트 중창은 처음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반발력도 있어서

생각보다 마냥 꿀렁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그러나 여러번 착화를 해보니, 

연달아서 며칠 신으면 뒤꿈치쪽이 좀 덜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반발력에서도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

말랑한 느낌은 나지만, 줌에어가 있는 모델들에 비해서 튕겨주는

체감 쿠션에서 조금 아쉬움을 준다.

그래서 한두주 놔뒀다가 신어보니 처음 느낌과 거의 비슷한정도로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발밑에 잠자리표지우개를 깔고 뛰는 무른 느낌인데,

좀신고 뛰다보면 열을 받아서 그런지 좀더 몰랑꿀렁해지기는 한다.

접지는 체육관이 관리가 잘 안된곳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쫙쫙 붙는 느낌이었다.

 

다만 조금 신고 뛰다보면 먼지가 좀 묻어나기는 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중상급의 접지..

독특한 패턴으로 되어있는데 PG5 보다는 골이 깊지는 않지만,

패턴이 잘 배열되어있어서 그런지

접지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다.

아웃리거는 따로 없고 다만 그족으로 아웃솔이 위로 올라가기는 한다.


뒤꿈치쪽의 동심원 부분도 큰 문제가 없었다.

다만 두세쿼터에 한번씩은 바닥을 손으로 닦아주는게 좋았다.

반다운해서 신었고,

무게는 270mm 기준으로 373g.

개인적인 기준인 400g보다는 가벼워서 

그래도 가벼운축에 드는 농구화다.

박스는 PG의 마크가 새겨진 흰색 박스...


발볼이 조금 여유있고 길이도 여유있어서

반다운으로 신었다.

PG6 EP

첫 착화감은 굉장히 포근하고, 

수면양말을 신은듯 부드럽고 유연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좋은 모델로서,

전장 리액트 미드솔이 물렁꿀렁하면서도 좀 튕겨주는 느낌으로

괜찮은 쿠션감을 제공해준다.

다만 폼재질로 된 미드솔만으로 제공하는 쿠션감은

여러차례 특히 연달아서 며칠 계속 신을때는,

충격이 많이 받는 뒤꿈치쪽부터 조금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지상고도 좀 낮아지는 느낌도 들게되고,

에어나 줌에어등의 장치가 튕겨주며 높이를 유지해주는 농구화들에 비해

내구성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들수 있다.

발등과 아치부분의 잘 잡아주는 피팅은 만족스럽지만,

발가락부분이 좀 넓어서 발가락부분이 좁은 사람에게는 좀 노는 느낌을 받을수 있고,

발목지지는 무난한 수준으로 유연하면서 적당히 잡아준다.

접지는 먼지는 좀 묻어나지만 상급의 접지를 제공하며

관리가 잘 안된 코트에서도 끽끽 소리가 잘 난다.

발모양을 많이 타지 않으며,

농구화를 처음 구매하거나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큰 문제 없이 잘 맞고 만족스러울 만한 저가형 모델이다.

다만 매일 신고 뛰기에는 쿠션소재의 내구성이 걱정되서

부드럽고 물렁한 쿠션을 원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뛸수있는 두툼한 아재 주말 볼러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돌파밑 방향전환 많이하면서 

앞뒤 모두 얇은 코트필을 선호하며, 탄탄한 쿠션을 원하는 

날렵한 젊은 가드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PG6 EP

Black/Mint foam - white

DH8447-001

size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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